퇴직금계산기 (평균임금, 퇴직소득세, IRP계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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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업데이트: 2026년 7월 27일
퇴직금 = 1일 평균임금 × 30일 × (재직일수 ÷ 365)이며, 상여금·연차수당·미산입기간을 정확히 입력해야 오차가 없다. 2026년부터 연금 21년 이상 수령 시 퇴직소득세 50% 감면 구간이 신설됐고, IRP 계좌 미개설 시 퇴직금 수령 자체가 불가능하므로 퇴사 전에 반드시 개설해야 한다.
솔직히 저는 퇴사 전까지 퇴직금 계산이 그냥 '월급 곱하기 연수'인 줄 알았습니다. 올해 초 개인 사업을 준비하며 퇴사를 결심하고, 가평으로 캠핑 가던 차 안에서 모바일로 IRP 계좌 예상 수령액을 처음 확인했을 때 얼마나 당황했는지 모릅니다. 머릿속으로 어림잡았던 금액보다 실수령액이 눈에 띄게 적었고, 초기 사업 자금 계획 전체가 흔들렸습니다. 그 경험 이후 퇴직금계산기와 퇴직소득세 구조를 제대로 파고들었고, 2026년 세법 개정 내용까지 더해진 지금은 시뮬레이션이 더더욱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퇴직금 계산에서 평균임금이 핵심인 이유는 무엇인가요?
퇴직금 계산의 핵심은 평균임금(平均賃金)에 있습니다. 평균임금이란 퇴직 직전 3개월 동안 지급된 임금 총액을 그 기간의 총 일수로 나눈 금액입니다. 기본급뿐 아니라 연장·야간 수당, 연차수당, 상여금도 일정 비율로 포함됩니다. 퇴직 직전 3개월에 상여금이나 야근수당이 몰려 있으면 평균임금이 올라가고, 그 반대면 낮아져서 같은 연봉이어도 퇴직 시점에 따라 퇴직금이 달라집니다.
| 계산 요소 | 내용 | 핵심 주의사항 |
|---|---|---|
| 평균임금 | 퇴직 전 3개월 임금 합계 ÷ 총 일수 | 상여금·연차수당 일정 비율 포함. 직전 3개월 구성에 따라 금액 변동 |
| 재직일수 | 입사일~퇴직일 | 육아휴직·업무 외 질병휴직 = 미산입기간으로 별도 입력 필수 |
| 지급 기한 | 퇴사일로부터 14일 이내 | 초과 시 지연이자 발생 (근로기준법 제36조) |
고용노동부 공식 퇴직금계산기(moel.go.kr)는 입사일·퇴직일·기본급·수당·상여금·연차수당·미산입기간을 순서대로 입력하면 자동 산출됩니다. 잡코리아 계산기는 세후 실수령액까지 보여줘 체감 금액 확인에 유용합니다. 처음 계산기를 돌렸을 때 미산입기간을 빠뜨려 금액이 달라졌고, 그제야 입력값 하나하나를 꼼꼼히 확인하게 됐습니다.
2026년 퇴직소득세 개편, 연금 수령 기간에 따른 감면율이 어떻게 달라지나요?
2026년 1월부터 소득세법 개정으로 연금 수령 감면 구조가 2단계에서 3단계로 확대됐습니다. 21년 이상 구간이 핵심 신설 내용입니다.
| 수령 방식 | 수령 기간 | 퇴직소득세 감면율 |
|---|---|---|
| 일시금 | — | 감면 없음 (전액 과세) |
| 연금 수령 | 1~10년차 | 30% 감면 |
| 연금 수령 | 11~20년차 | 40% 감면 |
| 연금 수령 (신설 구간) | 21년차 이상 | 50% 감면 ★2026 신설 |
수령 연차는 실제 첫 연금 수령 연도부터 카운팅됩니다. 55세에 1만 원이라도 개시해야 연차가 쌓이므로 개시를 미루면 더 많은 세금을 내게 됩니다. 올해부터 종신수령계약 선택 시 낮은 세율이 일괄 적용되나, 적용 세율이 3%~4.4%로 자료마다 혼재되어 계약 전 서면 확인이 필수입니다.
① 적용 세율(3%·3.3%·4.4%)이 기관·약관마다 달라 혼재 — 계약 전 서면 확인 필수
② 55세 개시 기준, 21년 구간 혜택은 76세까지 수령을 유지해야 달성 가능
③ 은퇴 직후 생활비 압박 시기에 최소 인출 전략 유지 가능 여부를 개인 재무 상황과 함께 검토
자주 묻는 질문(FAQ)
Q1. 퇴직금계산기에 상여금은 어떻게 입력하나요?
연간 상여금 총액을 입력 항목에 넣으면 계산기가 3개월치에 해당하는 비율을 자동으로 평균임금에 산입합니다. 퇴직 직전 3개월에 상여금 지급이 몰려 있는지 여부가 최종 퇴직금에 영향을 주므로, 고용노동부 공식 계산기(moel.go.kr) 입력 항목을 빠짐없이 채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Q2. 육아휴직 기간이 있으면 퇴직금이 줄어드나요?
육아휴직 기간 자체는 재직기간에 포함되지만, 평균임금 산정에서는 미산입기간으로 처리됩니다. 계산기 입력 시 미산입기간 항목에 정확한 휴직 기간을 반드시 입력해야 올바른 퇴직금이 산출됩니다. 빠뜨리면 실제보다 적은 금액이 나오는 오류가 생깁니다.
Q3. 일시금과 연금 수령 중 어느 쪽이 더 유리한가요?
세금 감면 폭만 보면 연금이 유리합니다. 국세청 홈택스(hometax.go.kr) 퇴직소득세 계산기에서 두 시나리오를 각각 시뮬레이션해 실수령 차이를 금액으로 확인한 뒤, 본인의 은퇴 직후 생활비 계획과 함께 판단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Q4. IRP 계좌는 퇴직 전에 미리 만들어야 하나요?
네, 가능하면 퇴사일 최소 1~2주 전에 개설해두는 것을 권장합니다. IRP 계좌가 없으면 회사가 퇴직금을 입금할 수 없어 지급 절차가 지연됩니다. 은행·증권사·보험사 모두 IRP를 취급하니, 수수료와 운용 상품을 미리 비교해보고 개설하세요.
Q5. 2026년 퇴직소득세 개편이 모든 퇴직자에게 유리한가요?
방향성은 장기 노후 소득 안정을 위한 좋은 정책입니다. 다만 21년 이상 감면 혜택을 온전히 누리려면 55세 개시 기준으로 76세까지 수령을 유지해야 합니다. 초기 생활비 압박이 큰 시기에 최소 인출 전략이 가능한지는 개인 재무 상황에 따라 다르므로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 고용노동부 퇴직금계산기: https://www.moel.go.kr
• 국세청 홈택스 퇴직소득세 계산기: https://www.hometax.go.kr
• 기획재정부 2025년 세제개편안 (2026.1.1 시행): https://www.moef.go.kr
※ 이 글은 개인 경험과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한 정보 제공 목적의 글입니다. 정확한 퇴직금·세금 계산은 세무사 또는 금융 전문가의 개별 상담을 권장합니다. 세법은 수시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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